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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김세진)이 한 우스게 소리이다.
우스게 소리라 치부하기엔 너무 슬프다.

'2MB정권아래 최악의 시나리오'
광우병쇠고기를 먹고 병원에 같는데 민영의료보험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여 대운하를 이용하여 다른나라로 가기위해(식코의 스토리처럼) 배를 탔는데 너무늦어 가다가 사망하였다.


미국의 압력에 내어준 미국산 쇠고기
공공의 영역을 내어준단다.  고질의 의료서비스를 선택적으로 받게 한단다. 누구만?
환경파괴, 부동산값 들썩이며 돈잡아먹기 위해  삽질하는 대운하
'어륀지'를 외치며 영어몰입교육에 미쳐가는 대한민국
우열반 부활, 공교육에 사교육시장을 끌어들이려하는 교육정책
기업하기 좋은나라?  금산분리 페지?
부자세금 깍아주기

국민의 2%만을 위한  나머지 98%의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미쳐가는 정책들.

차라리 남의 일이었으면, 차라리 악몽이었으면 ....

돈없고
빽없고
배운것 없는
실직으로, 가정불화로, 빈곤으로
당장의 살아갈길이 막막한 우리 이웃과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선택한 나의 직업.  
이제는 내가 일하는 일터조차 보장받지 못할 처지가 되버렸다.
열심히 일만 해도 할 일이 태산인데
당연하기만 했던 재위탁이
제대로된 심사기회도 박탈당한채 짜고친 도박판에 위탁자격이 없다며 일방적인 통보를 해 버린 도봉구청.

망연자실.
정신을 수습하기도 어렵다.

이대로 당하지만은 않겠다.  
이 이 노무스키들아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단다.  
정의는 승리할것이다.  
전쟁은 피를 부를 뿐.  평화롭게 해결되길 희망했는데...

그러나 우리들은
도발 당하였다. 이젠 더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켜내야 한다.  한명의 희생자도 없이 모두 안전해야 한다.

주변에 도움을 청해야 겠다.
어려울때 일수록 도움이 필요하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하지 않았나?

나는 희망한다.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평화와 인권이 넘실대는 사회를

성경에서 알려준다.
남을 해하려 하는자 결국 자기가 해함을 당할것이다.
아멘.


Posted by 기후니 Trackback 0 :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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